>. 반갑습니다. 사무국 입니다
>. 비내리고 바람부는 궂은 날씨에도 변함없이 참여해주신
박창수 고문님,이기태회장님, 박문준회장님, 박성하회장님 더불어 참여해주신
경주마라톤,경주에이스마라톤,발레오마라톤,서라벌마라톤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금번 1004릴레이 마라톤...뜻깊은 대회에 다뜻한 마음을 나누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할 수 있는 하나라는 공통점을 느낄 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
>.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은 금번 대회가 봉사와 참여라는 뜻깊은 대회라 생각하시고
연합회에 아쉬움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 다시한번 참여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