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이라는 단어가 저 멀리 멀어지고,,,,찬공기가 우리 주위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가로수의 은행잎들이 단풍의 최종 주자인것 같아요,,,, 노란 은행단풍을 보면서,,,, 겨울의 초입을 느낌니다...회원여러분의 열과성의를 모은 한해의 결실의 장에 ,,,,회원님과 관계자님들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까 합니다... 많이 바뿐줄 아오나,,,,참석하시어 총회와 장학금 전달식의 자리가 빛날수 있게 하여주십시요,,,